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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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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활속 피부관리! 이렇게는 하지마세요!★☆★
작성자 최진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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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87
 

No!No! 이렇게 하지 마세요.


1. 비누 세안을 너무 자주 하지 마세요.

- 비누 세안을 자주 할 경우 피부 보호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2. 뜨거운 물로 세안하지 마세요.

- 수분 증발로 얼굴이 건조해지고 모공이 넓어져 피부가 쳐질 수 있습니다.

3. 클렌징을 안 한 채로 잠들지 마세요.

- 클렌징이 덜되면 뾰루지가 생기고 안색이 어두워지며 각질층이 두꺼워 집니다.

4. 화장품을 TV광고나 소문에 의해 사지 마세요.

- 전문가와 상의하여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가를 고려하여 사용하세요.

5. 맨얼굴로 외출하지 마세요.

- 요즘 세상은 오염된 공기, 자외선 등의 공해가 많아 화장을 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단 클렌징은 완벽하게 하세요.

6. 썬크림을 여름에만 바르지 마세요.

-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내내

빼먹지 말고 발라줘야 하며,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15이상인 차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에 피부가 많이 노출되면 피부 속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거칠어집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이 쌓이고 피부색도 칙칙해지며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장시간의 야외 활동은 금물. 자외선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 일광화상과

피부노화를 예방합시다.

7. 일부러 피부를 태우지 마세요.

- 선탠이나 인공 태닝 기계를 사용하여 피부를 태우는 것은 피부노화의 지름길입니다.

8. 트윈케잌을 애용하지 마세요.

- "탈크" 라는 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며 파운데이션+파우더를 바르는 것보다

분해가 더뎌 클렌징이 잘 되지 않습니다.

9. 얼굴에만 잔뜩 크림 바르고 눈가에 소홀하지 마세요.

- 눈 주위는 피부 결이 얇고 모공이 작아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전용 아이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향수를 뿌릴 때 직접 피부에(귀밑이나 손목) 뿌리지 마세요.

- 햇볕으로 인해 색소침착 우려가 있습니다.

11. 피부를 혹사시키지 마세요.

- 과도한 메이컵이나 스크럽제 화장품, 잦은 팩과 맛사지, 사우나탕의 뜨거운 김을 쏘이는

것과 같은 자극이 기미를 악화시키고 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용 화장품을 이용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십시오.

12.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세요.

-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쳐 생체 기능이나 자연의 리듬을 흐트러트립니다.
자율신경구는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줘 호르몬 분비가 불규칙 해지면서 피부의 균형이

깨집니다.
밤샘이나 과로는 금물. 정신적인 피로 또한 피부에 색소 증가 등의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 때문에 색소가 증가되는 상태를 보통

"스트레스성 기미 혹은 잡티" 등으로 부릅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것이 피부에 도움이 되며 충분한 수면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색소침착을 막으려면 경구 피임약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3. 때수건으로 얼굴을 밀지 마세요.

- 때를 밀면 묵은 각질과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각질도 함께 벗겨지게 되는데, 하얗게

때처럼 나오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지나치게 피지를 제거함으로써 피부보호막이

손상되어 외출할 때 벌거벗고 밖에 나오는 꼴입니다. 만일 때수건으로 피부에 계속 자극을

주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된다면 얼굴의 모세혈관이 파괴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벌겋게 실핏줄이 드러나 보기 싫을 뿐만 아니라 화장으로도 커버되지 않고,

매우 민감한 피부가 되어 건조함과 동시에 따끔거리는 증상까지 생길 수 있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피부나이를 단축시키는 지름길입니다.

14. 클렌저 하나로 얼굴전체를 닦지 마세요.

- 일반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을 하면 립스틱과 새도우 등의 색소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피부에 남아 보이지 않게 쌓이게 됩니다. 눈과 입술 부분은 매우 예민하고 얇은 조직으로

주름 사이 사이에 색소가 남아있기 쉽습니다. 진한 색조 화장을 하거나 빨간색 립스틱 등의

진한 립스틱 색상을 선호하는 분들은 필히 색조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야 합니다.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라고 하며 주로 액상 상태로 되어있습니다, 눈 주위가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젤 타입의 부드러운 형태를 선택하면 됩니다. 화장 솜에 적당량을 묻혀 피부 결을 따라

포인트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닦아내고 클렌징을 하거나, 클렌징을 한 후 전용 리무버로

입술과 눈 화장을 다시 한번 닦아내어도 됩니다.

15. 코팩은 하지 마세요.

- 코의 피부를 망치는 주범임과 동시에 코의 모공을 더 넓어지게 합니다. 개운한 느낌은

일시적인 효과라고 보면 됩니다.
모공은 피부의 숨구멍으로 피지와 땀이 배출되는 통로입니다. 이 통로는 "수축과 이완"

이라는 생명법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공이 넓어졌다고 하는 것은 모공이 병들어

있음을 의미하며 코팩으로 인해 자연적인 수축, 이완의 힘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겉으로 볼 때 모공이 넓어진 상태이고 피부 속을 보면 피부세포가 함몰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코팩을 하면 떼어낼 때 피부자극이 심하기 때문에 피부가 늘어져 모공이 더 넓어

보 이게 됩니다. 그리고 피지는 항상 생성되는 것이기에 유분이 많은 사람일수록 다시

그만큼의 피지가 자리잡게 됩니다. 또한 수분을 빼앗겨 코각질이 생기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짜도짜도 계속 생성되는 것이 코 기름입니다. 모공은 점점 넓어져 넓어진 모공만큼의 피지가

다시 생성되는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자칫 지속적으로 오래 사용하게 되면 코의

모세혈관이 파괴되어 딸기코처럼 되어 버릴 수도 있으며, 표면이 우둘투둘하게 되어

오렌지껍질처럼 보기 싫게 되겠지요.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자니 너무나 눈에 거슬리기도
합니다. 또한 코피지는 그때그때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공기 중에서 산소와 접촉하여,

즉 산화되어 코메도라고 하는 것을 발생하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습니다.
코는 얼굴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눈에 잘 들어올 뿐만 아니라 인상을

좌우하는데도 한몫을 단단히 하지요. 코팩 사용은 금물!
제일 좋은 방법은 부지런한 것입니다. 코 기름이 생기거나 땀을 흘리게 되면 그때그때

기름종이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것이 코메도를 방지하는 길입니다. 특히 T-존 부위(이마,코)

에 유분이 많은 분은 2 ~3 일에 한번씩 딥 클렌징을 하거나 청결 팩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

니다. 그렇게 해도 딱딱해진 피지 덩어리가 없어지지 않고 눈에 보일 정도로 올라와 있으면

물리적인 힘을 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아침에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일 좋은 때는 저녁에 샤워를 하거나 씻을 때 깨끗한 상태에서, 수증기로 모공을 열어주고

(목욕을 할 시, 또는 스팀타월을 이용하여, 뜨거운 물을 대야에 받아 그 수증기를 얼굴에 쐬

이고 난 후) 더 부지런하다면 청결 팩을 행한 후 이때는 물로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의 팩이

좋습니다. 양쪽 두 번째 손가락을 이용하여 (손톱은 가능한 짧게, 손가락을 약간 눕혀서) 또는

면봉을 이용, 짜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내어 가볍게 짜냅니다. 이때 피부가 벌겋게 될

때가지 짜내면 절대 안됩니다. 최대한 가볍게 하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깨끗이 세안 후 스킨(토닉)으로 정리하고 반드시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발라주고 잠을 자면

아침에 몰라보게 매끈한 코를 만질 수 있게 됩니다.

16. 술, 담배,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지 마세요.

- 알코올과 니코틴은 몸에 흡입되어 산화할때 콜레스테롤을 축적시켜 몸 안에 지방만 남게

합니다. 자연히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부의 탄력도 떨어지겠죠. 특히

담배는 체내의 비타민 C를 파괴하고 수분을 빼앗아 주름, 기미를 생기게 합니다. 알코올은

간혹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여러 질병을 유발합니다.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등의 장기는 모두 피부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소화기관에 위험한 적신호입니다. 위염, 위궤양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들여다 보십시오. 백이면 백 이마며 볼에 잔잔한 좁쌀같은 뾰루지가 나 있습니다. 또한

변비를 유발, 피부를 칙칙하고 어두워 보이게 합니다.
무슨일이든 지나치면 좋은 것이 없습니다. 술, 담배를 즐겨하는 분들은 수분보충과 노폐물

제거에 힘써 보세요. 커피보다 녹차, 유자차를 즐겨 마시고 하루 물 8잔 정도는 기본이라는

거 알고 계시지요?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갖길 희망하는 여성들은 금연, 금주가 필수입니

다.

17. 피부에 쇠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 면도칼의 쇠는 털을 자르는 기능뿐 아니라 털이 나있는 주위 피부를 손상시킵니다. 그리고

손톱 깎기의 쇠는 손톱피부와는 상극! 그렇다고 면도를 안 할 수도 없고, 손톱 손질을 하지

않을 수도 없고, 남성 피부는 매일하는 면도로 피부의 천연 보습막이 손상되어 매마르고 윤

기 없는 피부로 변하기 쉽습니다. 손톱깎기의 쇠는 우리 손톱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면도 후 세안을 한 다음에는 반드시 스킨을 발라 피부 pH 발란스를 맞추어 약 산성의 피부를

유지, 외부의 오염물질로부터 전염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우리 피부는 약산성일 때 가장 편

안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손톱손질을 할 경우 요즘 File 이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3 way

buffer 라고도 하는데 손톱모양을 다듬는 것으로 시중에서 삼천원~만원까지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손톱 깎기는 사용하지 않고 File로 손톱정리를 하여 손톱피

부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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