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세 청년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부터 비듬이 생겨서 치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고 대인관계도 좋지 못했고 그래서 성격도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결국은 부작용이 심하다는 스테로이드 약을 투여 하게 되었고 오랜 사용으로 면역력이 생겨 그도 잘 듣지 않을 때 생명의 삶 광고를 신뢰를 갖고 보신 어머니의 권유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샴푸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 되어서 검정옷을 입을 수 있게 됐고 가렵지도 않고 상처도 나지 않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도 하고 있고 스킨 과 비누도 사용하고 있답니다
완전 사랑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더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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