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인입니다...
어느날 큐티책에서 더스킨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교사님이 발견한 추출물에서 나온 것으로..만든 화장품...
생소한 이름에.......그냥 매월 매월 넘어 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잊지 못했던...한마디...
선교사님을 돕는다는 말입니다....
제가 이 화장품을 사면 선교사님을 도와 준다는 건가??
이렇게 6개월이 흐르고...
한번....어차피 같은 값이면 좀 비싸더라도....
더스킨에서 사 봐야겠다라고 생각했조...
무자극이라고 해서......
구입한지 거의 2개월정도 되어 가는 군요..
전에 쓰던게 있어서 요즘에 쓰고 있는데...
음~~~~~~!!모랄까???상큼한 기분???좋은 기분..
얼굴이 지성 피부라....기름기가 좔좔 흐르는데..
지금은 깔끔하네요..정말 뾰루지도 잘 안나고..
정말 강추에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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