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누 없읍니당^^
완 ~존~히 사랑합니다.
크렌징 필요 없다고, 와이프 제 엉덩이를 두둘기던데요^^
이 제품 소개 시켜준 분이 이 비누로 2번정로만 거품을 이용해서 크렌징하고 했다고.
열.크. 하더니 이뻐지지 않았냐며, 호들갑 떠는 아내 모습이 신선해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한편, 별 효과 없는 외사의 크렌징보다 훨좋아,, 하며 제 자존심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진정 그 깊은 속은 제가 알수 없지만, 제 눈에도 요즘 라파비누에 뽀샤시 해진 아내가 참 이뻐 보입니다.
아이크림까지 욕심을 내는 아내^^ 크리스마스를 약속하자네요!!
더스킨몰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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