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달에 올렸던 사진이 있길래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그 옆에 최근에 찍은 사진을 추가해서 올립니다.
지금은 여드름이 예전에 비하면 정말 거의 안나는 수준이고 예전에 낫던 여드름이 거의 자국으로 변해 있는 상태 입니다. 실제로 보면 자국도 예전보단 더 흐려진 것 같고요.
예전에는 피부에 단 음식이 좋지 않다고 해서 한달 동안 아예 과자도 입에 안대고 초콜렛은 원래 안좋아해서 안먹고 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매일 과자에 초콜렛을 달고 살아도 여드름이 많이 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 ^
라파 크림 후기에 쓰기는 하지만 더스킨 다른 제품들도 같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더스킨 크림은 거의 6개째 사용 중이고 라파크림은 두개 째, 라파비누, 더스킨 썬크림도 두 개째, 스킨도 더 스킨껄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더스킨 크림으로 시작해서 하나씩 늘려갔습니다 ㅋㅋ
지금은 알로에 에센스를 제외하고는 더스킨 제품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로에 에센스 -> 더 스킨 스킨 -> 더 스킨 크림 -> 더 스킨 라파 크림 이 순서로요 ㅋㅋ
처음엔 사실 크게 변화가 있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이것저것 다 써보고 마지막으로 더 스킨을 찾았기 때문에 그냥 믿고 꾸준히 썼더니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
예전에는 얼굴을 만지기도 싫었는데 요즘은 울퉁불퉁 한 얼굴이 아니라 만져도 너무 기분이 좋네요
주위에서도 정말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주위에서 말하지 않아도 저 스스로도 정말 만족하고 있고요
아예 안나는 건 아니지만 생리 전에만 조금씩 나는 편이여서 예전과 비교해 볼 땐 정말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더 스킨 제품 쓰면서 더더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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