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엄마 컴퓨터 켜게 만드는 라파수크림을 고발해보려합니다!!!!
겨울철이여서 수분이 많이 부족한데다 아이 낳고 피부에 전혀 신경 못쓰고 살아서
여자피부라기보단 그냥 껍질?에 가까웠었는데, 라파 수 크림 바르고 나니
오호!! 피부가 물을 먹고있는듯 촉촉~~한게.....
마치 꾸준히 마사지해준것 처럼 매끌거리는것이 보드랍기까지?? 하더라구요~
약간 겔타입의 크림 같은것이 반투명인데...
처음 바르니 차갑게 느껴지다가 시원하고 쏘~옥!!흡수되는것 느낌이 뭐랄까....
일반적인 다른 수분크림은 바르고나면 왜 촉촉해야한다는 느낌을 주려고그래서인지
끈적거리는듯 막을 씌운듯??좀 답답했었는데,
라파수크림은 그냥 쏘~옥 흡수 되어서 맨질맨질?? 한 느낌이더라구요~
아마 화장할때도 화운데이션이나 BB가 밀림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완전 강력추천 합니다!!!
저는 아침 저녁으로 바르는데요~
저녁에 자기전엔 남편 세안후 눕혀놓고 꼼꼼하게 발라주었더니 어찌나 좋아라~하던지...
피부에 신경 많이 쓰는 울 남편도 아침에 오~~ 하며서 세안하더라구요~^^
호시탐탐 노릴것 같네요~ 다정하게 저녁마다 같이 발라줘야 겠어요~^^
좋은 제품 많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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