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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연합신문]선교사와 함께 세우는 기업 J&B 대표 김선택장로
작성자 더스킨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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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30

“하나님이 주신 작은 열매가 열방에 뿌리내리길 기도합니다”

선교사와 함께 세우는 기업 J&B 대표 김선택장로


 

우연히 선교지에서 얻은 열매가 열방을 복음화하는 씨앗이 되어 뿌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아웃리치 도중 식탁에 오른 한 열매에서 새 사업의 기회를 포착한 제이앤비(J&B) 대표 김선택장로(온누리교회). 그저 교회를 섬기고 맡겨진 일만 해내는 것으로도 신앙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욕심은 그의 생각을 넘어섰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선교의 길로 그를 한 걸음씩 인도하고 계시는 것이다.

 
김선택장로의 별명은 ‘그린 섬(green thumb)’. 죽어가는 화초도 그의 손에 닿으면 생명을 얻는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한 때 농장을 운영하기도 했던 그는 남다른 손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은 늘 그의 손재주를 아까워해 “의사가 되면 좋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셨다.
 

그런 그의 앞에 난생 처음 보는 신기한 열매가 놓여졌다. 2003년 온누리교회 상계의정부공동체가 후원하는 인도네시아 선교지를 방문한 길이었다. 식탁에 오른 그 열매는 김장로는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독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호기심으로 열매를 들고 한국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몇날 며칠을 씨름했다. 먹어도 보고 발라도 보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열매를 바른 부위의 아토피가 없어지는 것이었다. 양 다리에 아토피가 심했고 한번 가려움증이 생기면 온몸이 덧나도록 긁어대던 그였다.

 
신기하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조카에게 열매로 만든 크림을 내밀었다. 몇 달 지나지 않아 조카도 치료효과를 보았다. 공동체 순장들에게도 “혹시 필요하면 발라보라”고 내주었다. 사실 김장로 자신조차도 아토피가 무슨 병인지 잘 모르고 있던 중에 현대인의 15% 이상이 아토피로 고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2년여의 임상실험과 연구 끝에 선보인 제품이 피부전문 화장품 ‘더 스킨’이다. 전자회사를 운영하던 그로서는 새로운 개척분야가 아닐 수 없었다. 김선택장로는 자신이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은 참 엉뚱한 분’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나님이 하시면 막을 길이 있나요. 그저 따라가는 수밖에요. 엉뚱한 일을 시키시는 뜻이 있을 것이고 이제 그 뜻을 하나씩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나무열매를 이용한 화장품 사업은 시작도 끝도 하나님께 있다고 김장로는 확신한다. 선교지에서 찾아낸 화장품 열매는 신기하게도 다시 선교의 씨앗이 되어 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이슬람권으로 선교가 어려운 인도네시아에서 이 열매를 들어오면서 온누리교회가 파송한 현지 선교사는 비즈니스 비자를 받아 주변의 위협이나 추방의 염려 없이 사역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산간오지나 열대지역에서 흔히 일어나는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선교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벌레에 물려 가렵거나 뙤약볕으로 피부에 화상을 입었을 때 크림을 바르면 즉각적인 효과를 보곤 했다. 제품이 예상치 못한 효과를 거두다 보니 김장로는 선교지로 나가는 장단기 선교사는 물론이고 현지 원주민들을 위해 제품을 공급하며 간접적으로 선교후원을 하고 있다.

 
또 비자를 받기 어려운 선교사들을 위해 사업의 길을 열어 주며 비즈니스 선교의 토대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한마디로 열방을 품는 ‘화장품 기업’이 된 것이다.
 

“92년 전자회사를 차리고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매일 아침 전 직원이 모여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죠. 그런데 요즘은 기도제목이 더 커졌습니다. 더 스킨이 열방으로나가는 통로가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실현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죠.”

 
1953년 전쟁을 피해 이북에서 마산으로 피난 내려와 하나님을 처음 만났다. 하지만 절실한 믿음은 아니었다. 장로가 되어서도 교회에서 주어진 선교 외에는 특별히 선교의 비전을 세우지도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와 선교를 떼놓을 수 없는 관계로 만들어 놓으셨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YMCA로 오신 외국인선교사들의 한국어를 맡아 가르친 적이 있어요. 수년간 그들과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아마도 제 마음에 작은 씨앗이 심어 졌나봐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앞날은 이미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선한 일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순종하는 수밖에요.”

 
매년 나가는 단기선교와 ‘더 스킨’을 통한 선교사 후원 외에도 그가 하는 일이 또 있다. IT선교를 위해 세워진 FmnC 선교회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컴퓨터 선교를 주축으로 하는 FmnC는 성능이 떨어지는 컴퓨터를 수집해 수리와, 업그레이드를 거쳐 선교지로 보낸다. 선교지에서는 컴퓨터 교실을 세워 젊은 인재들을 IT산업 역군으로 길러낸다. 그 배경에는 하나님의 복음이 깔려 있다.
 

“IT파워는 대단하더군요. NGO와 의료선교사조차 추방당하는 환경에서도 IT선교사들의 입지는 굳건합니다. 또 현지의 젊은이들, 그리고 종교를 막론하고 누구나 배우고 싶어 하는 선진 교육이라는 면에서 IT선교의 비전을 매우 밝습니다. 제가 속한 FmnC에서는 많은 이들이 꺼리는 위험하고 험난한 선교지를 선택합니다. 그들을 후원하는 일도 제게 주신 사명이지요.”

 
제대로 된 홍보 한 번 하지 못했는데 ‘더 스킨’은 입소문을 타고 판매망이 구축돼 안정적인 수준에 접어들었다. 선교사와 함께 만드는 화장품인 만큼 그 수익은 철저히 선교자원으로 활용된다. 상계의정부공동체가 지원하는 보르네오섬의 신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과 IT선교 사역 등은 그가 앞으로 더 많이 떠안아야 할 복음의 과제물이다.
 

“급할 거야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시간대로 가는 것이지요. 다만 열방을 품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이루는 그 날까지 기도도, 사업도, 그리고 선교도 쉬지 않고 계속 되겠지요.”

[2008.05.28 오후 5:21:07]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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